등록일 | 2010-05-10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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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당기순이익 17억, 영업이익 14억 달성 2분기 성장 가속화 기대 국내 리딩 벤처캐피털 한국기술투자(대표이사 다까하시 요시미)가 예상을 뒤집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기술투자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 전 분기 85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기술투자는 CI 변경을 실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CI는 역사와 전통의 한국기술투자, 금융혁신의 SBI그룹, 그리고 수많은 투자기업간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Leading Pan-Asia Venture Capital Partner”로 거듭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CI 상단의 아치는 “Bridge to Success“(성공으로 가는 다리)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