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투자, 김지훈 벤처투자본부장, 4월 1일자로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 인사
- 김지훈 상무, 투자심사역으로 10년 이상 활동하며 70여 개 기업 투자 경험한 투자 전문가

한국기술투자(회장 서갑수, www.ktic.co.kr)는 김지훈 벤처투자본부장을 4월 1일자로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 인사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김지훈 상무(43세)는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Cadence Korea, HP Korea를 거쳐 지난 2000년에 한국기술투자에 입사, 현재 벤처투자본부장 맡아 한국기술투자의 벤처 투자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김 상무는 투자 심사역으로 10년 이상 활동하며 70여 개의 투자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보유한 투자 전문가로 주요 투자 업체로는 엠텍비젼, 유진로봇, 티엘아이, 미래나노텍, 피텔릭스 등이 있다.